(천호역점) 밤에피는버섯
1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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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하게 제 사연을 말하자면 여자가 덤벼도 솔직히 물건이 작아서 도망다니던 처지였습니다.
그러다 학교졸업하고 취업하고 제일먼저한것이 월급모아서 대물확대수술을한것입니다.
저는 수술이라해서 떨리고 긴장하고 이런건없었습니다.
단지 수술후의 모습이 너무 기대될뿐이였죠.
드디어 수술이 끝나고 치료기간이 마무리되고 실전에서 써볼기회를 만들어 도전~~!
이제는 밤마다 고개숙인 버섯이아니라 밤마다 불끈 피어나는 버섯돌이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동안 못해왓던거 원없이 해볼렵니다.
맨비뇨기과 천호동지점.
대박나시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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