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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쯤에 수술한 김호룡입니다.



제가 성기가 작아 고민이 많았습니다.



친구녀석들과 방석집같은곳을 가게되믄 친구놈들이 비웃더라고요..



아 얼마나 자존심 상하고 창피하던지..



진짜 그 친구놈들때문에 더욱더 많이 생각하다가



결국에는 하기로 마음을 먹었네요.



그리고 지나가던도중 현수막에 맨비뇨기과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전 가까운 천호지점에 문의하고 상담을 받으러 갔습니다.



상담을 받는데 전 대물확대 수술을 하고싶었는데 살이 없어가 자가지방으로



하는것은 조금 힘들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추천받은게 대체진피인데 대체진피도 괜찮은것같더라고요,



대체진피 수술받은 지금 한달이 지났는데 친구녀석들과 갔더니



놀라더군요.



이제 좀 자신감도 좀생기고 창피하지도않고 마음에 너무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