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점) 대물수술후 달라진 나
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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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대물 확대수술을 받은 이xx입니다.
실명을 말하긴 좀 그래서.... 아는 분들이 많거든요.
머 제가 원체 생긴거완 다르게 물건이 작아서 예전부터
스트레스를 받아왔었습니다.
수술을 항상 생각했었고요. 여자친구의 한마디에 수술 결심을
하고 다음날 바로 맨안산점을 찾아갔지요.
상담을 후딱 끝낸후 바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실에 누워서 너무 성급했던건 아닌가 잠깐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술후엔 너무 커져서 무섭기까지 했었구요.
수술후 2주정도 지나니깐 붓기도 빠지면서 제가 상상했던
모습이 되더군요. 너무 마음에 들어서 실밥을 제거하자마자
바로 실습에 들어가봤습니다.
상상이상 이 단어로 밖에 표현이 안되더군요.
지금도 너무 행복한 잠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저지만 여자친구가 너무 만족을 합니다.
조만간 2차 주입을 또 다시 받을 생각입니다.
조금 더 커도 괜찮을거 같아서요.ㅎㅎㅎㅎ
안산 맨 원장님, 실장님, 간호사 선생님 다음달에 뵙겠습니다.
맛있는거 사들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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