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점) 이렇게도 되는군요.
1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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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기도 힘들어서 어렵게 찾아갔는데 친절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기도 너무 작아서 고민이 이만저만하지 않았지요. 주위에 누구한테 물어볼 수도 없고 난감했습니다. 수술종류도 많아서 뭐가 좋은지 알 수가 없으니 더 혼란하더라구요.
상담도 자세하게 해 주시고, 저에게 맞는 수술방법도 추천해 주셔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수술한 다음 성기를 봤을때, 또 이후에도 성기를 볼때마다 놀랍더라구요. 이렇게도 되는구나 하구요. 진작에 할 것을 용기가 없어서 못하고 지난일이지만 후회가 많습니다.
참 그리고 저 드디어 5월에 결혼하기로 했습니다. 수술하고 나서 소개받은 여성과 하기로 했는데 이전까지만 해도 도저히 만날 자신이 없었지요.그런데 수술하고 너무 좋고 용기가 나서 소개받았습니다. 제가 한 덩치하는데 성기가 작아서 많이 그랬거든요.
아무튼 너무 감사합니다. 용기를 갖을 수 있어서도 좋지만 결혼까지 하게되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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