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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린시절 친구들과 아무것도모르고 바세린을 주입했었습니다.

정말그때는 무슨생각이었는지모르지만 성기가 커지면서 딱딱해지는게 자신감도있고 여자들이 자지러지는게 그저좋은줄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러고 5년후쯤 점점 감각도없어지고 소변도세고 각질이올라오더니 상처가생기기시작하는게 먼가 잘못된거같았습니다.

정말 어린나이에한거라 결혼전이였는데 이러다가 결혼도 못하는게 아닌가하는생각에 병원을 찾아 진료를해보니 정말 청천벽력강은말을 들었습니다.

그때는몰랐는데 바세린은 몸안에들어가면 이건 거의 암 수준이라는겁니다.

바세린때문에 압력이높아져서 소변도세고 혈액순환을방해해서 발기도않되었던겁니다.

이대로라면 결혼은커녕 내시가될판이라생각되더군요.

직장이고뭐고 빨리수술날짜잡아서 수술을하게되었죠.

수술하고 처음에는 평범해진 성기가 적응이않되었지만 발기력도 돌아오고 다시 성욕도 돌아오는것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정말 너무좋았던것은 안전한방법으로 다시 성기를 키울수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결혼전에 남자가 준비해야할것이 집이니 차니 뭐니해도 저는 성기 수술입니다.

외 사람들이 야매 또는 불법시술을 꺼려하는지 몸으로느껴보니 알거같습니다.

저는이제 모든준비가 완료되어 내년봄에결혼합니다.

맨비뇨기과 천호점 선생님들 안전하게 수술도해주시고 확대도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청첩장보내면 꼭 와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