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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 맨비뇨기과 안양평촌점에서



복합확대 수술을 받은 40대 남자입니다



평소에 너무 외소한 성기때문에 아내와 잠자리를



가질때마다 항상 기피현상을 일으켰죠



아내는 대놓고 말은 안하는데 몬가 실망한 느낌을 받더라구여



괜한 혼자만의 오해일까요?



나중에는 자꾸 제가 피하니까 언제는 심하게 싸운적도 있습니다



다른사람한테는 말할수 없는 혼자만의 고통이였죠



그러던중 인터넷을 보다가 맨비뇨기과라는 병원을 알았죠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제가 알고싶어하는 내용들이랑



저랑 같은 처지에 있는분들이 많이 있더군요



그래서 용기를 내어 상담을 하고 상담후 수술 스케줄을 잡고



얼마후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소요시간은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정도 걸리더라구요



수술이 끝난후 원장님이 친절하게 수술 후 주의사항도



잘 설명해 주시더라구요



솔직히 수술전에는 별로기대안했는데



지금 약 4개월정도 됐는데 쉽게 표현하자면



물냉면 면발이 탱탱부른 우동면발이 된거같습니다



크기도 그기지만 정말 자연스럽게 굴곡진곳이 하나도 없이



전체적으로 통통해졌습니다



아내몰래 수술한건데 요즘 반찬이 달라지더라구요



솔직히 다른건 잘모르겠는데 아내가 좋아하니까 진짜 너무좋더라구요



자신감도 생기고 정말 일석이조입니다



이대로도 좋은데 2차주입때 또 넣을수 있으니 ㅎㅎ 진짜 좋네요



사람욕심이 정말 끝이없네요



여튼 수술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잘해주신



맨비뇨기과 안양평촌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