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점) 죽여주네요~
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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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애낳고 좀 넓어졌는데 지금은 꽉 차네요 ㅋ. 저도 저지만 와이프도 좋아하더라구요. 수술하고 처음할때에는 잘 들어가지도 않을 정도 였는데 애무 좀 하고 시간 좀 지나니까 괜찮아졌습니다.
예전에도 작은 성기는 아니었는데 왜 조금 아쉬운 것 있잖아요. 또 커지고 싶다는 마음도 있고..
전에도 하고 싶었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았는데 이벤트를 하신다는 소리에 물어 봤더니 많이 다운이 됐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질렀습니다.
물론 와이프는 약간 들어간걸로 알고 있고요..비상금으로 몰래 하느라 ㅋ..
어쨌거나 너무 좋습니다. 목욕탕도 편하게 어깨 피며가고, 성관계도 물론 마음에 듭니다. ㅎㅎ 볼때마다 흐믓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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