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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동안 고민만하다가 고민 끝에 했습니다.



그리고 하기전에 엄청 고민했지요



예약날짜도 온라인으로 잡았지만 또 한번 갈등하고



버스 타면서 또 고민 그리고 병원앞 건물에서도 고민



마지막으로 병원 문앞에서도 고민 아무튼 엄첨 고민하다가 했습니다.



다들 하기전에 여기가 좋다 저기가 좋다 등등



하기전에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면 부작용도 많다고 해서



하지만 막상 하고 나니 속 시원합니다.



수술한지 1달반정도 지금 까지 4번 사용했나?



그래도 유명한 병원에서 해서 당행이 문제 없이 성공한것 같습니다.



너무 부자연스럽지도 않고 크기도 딱 좋은것 같습니다.



할까?말까? 망설이지 마시고 이왕 마음먹었으면 그냥 해버리세요.



절대 후회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