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점) 정말 감사합니다.
1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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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가 너무 작아서 대인 기피증까지 생길 정도였습니다. 사회생활에 문제가 있다보니 부모님들도 많이 걱정하시더라구요.
사실 병원에 와서 수술을 한 것도 아버지가 예약해 주셔서 입니다. 너무 작다보니 수술을 해도 얼마나 커질 수 있겠냐는 생각이 컸지요. 그래도 어떻게든 해 봐야 하겠다는 생각에 병원에 찾았습니다. 상담을 하시다가 성기를 보자는 말씀에 당혹스럽기는 했지만 당연히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하고 보여 드렸죠. 근데 보시더니 한번에 하기는 어렵고 2차까지 해서 최대한 키우시자고 하셨습니다. 기본 바탕이 있어야 더욱 효과가 커지는 거라며, 1차로 어느 정도 틀을 마련하고 2차에서 최대한 키우자고 하셨습니다.
저는 비용은 중요치 않았고, 그렇게 하면 훨씬 커진다는 말씀에 믿고 맏기기로 했습니다.
지금 2차 수술까지 마친 뒤 한달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그전에 가지고 있던 성기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너무 커지고, 자연스럽게 되서 눈물이 날 정도 입니다. 물론 큰 사람들 보다는 아직도겠지만 제 스스로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시고 부모님들도 너무 좋아하시더군요. 정말 인생을 다시 사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원장님 이하 직원 분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 같은 사람들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분들께도 잘해주시겠지만 저도 다시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인생을 바꿔주신 점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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