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사역점) 마음 고생....
1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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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을 기피하는 형상까지 오고 말았습니다.
문제는 사정도 너무 빠르고 크기도 작고 여러가지 문제가 많았습니다.
항상 우울한 날들을 보내다가 와이프가 병원에 한번 가자는 요청에 맨비뇨기과을
알게되었고 처음에는 무당집 처럼 저와 비슷한 말들만 하셨습니다.
알고 보니 다른분들도 저와 비슷한 문제때문에 해결해주는 병원이 었습니다.
많은 상담을 하고 수술결점을 하게 되었고 대물이라는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기대도 없이 그냥 했지만 수술하고나서는 완전 별천지 였습니다.
너무 남자다운 모습으로 완벽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수술하고나서 조금씩 자신감도 돌아왔고 이제는 당 당한 남자로 다시 태어난것 같습니다.
사회 생활이나 가정 생활등 요즘은 아주 힘잖게 보내고 있습니다.
우선 신사점 원장님께 그냥 감사 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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