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점) 잘 쓰고 있습니다.
1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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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도 않듣고, 자가발기 주사도 않들어서 그냥저냥 지내던 차에 지인소개로 귀 병원을 알게 되었지요.
비용이 부담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필요한 부분이라 큰마음 먹고 결정했습니다. 경험도 많으시고 주위에서도 귀병원에서 한 사람들이 많아 편안하게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도 사람인지라 걱정이 되긴 하더군요. 수술이라곤 포경수술 말고 한적이 없어서요.
거두절미하고 현재 2달짼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물감도 없고 상대방도 잘 모르더라구요. 근데 사이즈도 좀 크게하고 싶은데 가능한지요. 일반적이라면 모를까 안에 보형물이 있는데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전화한번 주시면 고려 후 내방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종로에 사는 하영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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