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사역점) 너무 짜증나요!
강OO
12-03-15
959
집이 평촌이라서 그냥 몇번 전화상담만 하다가
오늘 서울가는 일이있어서 그냥 신사점 찾아갔습니다.
1시간동안 기다리고 있다가 남자간호사님께서 예약하셨나요?
물어보았습니다.아니요.라고 하자 오늘은 예약이 다 끝났다고 하네요,
그리고 상담실장님께서 실장실로 안내하주셨고
저는 그래도 상담이라도 할수 있냐고 물어보았습니다.
네.가능하다고 하셔서 우선 상담이라도 받아자는 생각에 상담을 시작했습니다.
상담이 끝나고 오늘은 수술이 불가능한가요? 물어보았지만
제일 빠른 날짜가 다음주라고 하네요. 그래서 예약날짜만 잡고 왔습니다.
일부러 찾아갔는데 그냥 집으로 오고 말았네요. 짜증나요
여러분들도 전화로 예약하고 가세요.
오늘 서울가는 일이있어서 그냥 신사점 찾아갔습니다.
1시간동안 기다리고 있다가 남자간호사님께서 예약하셨나요?
물어보았습니다.아니요.라고 하자 오늘은 예약이 다 끝났다고 하네요,
그리고 상담실장님께서 실장실로 안내하주셨고
저는 그래도 상담이라도 할수 있냐고 물어보았습니다.
네.가능하다고 하셔서 우선 상담이라도 받아자는 생각에 상담을 시작했습니다.
상담이 끝나고 오늘은 수술이 불가능한가요? 물어보았지만
제일 빠른 날짜가 다음주라고 하네요. 그래서 예약날짜만 잡고 왔습니다.
일부러 찾아갔는데 그냥 집으로 오고 말았네요. 짜증나요
여러분들도 전화로 예약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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