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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전라도 광주에 서식하고 있는 자영업 사장입니다.



광주에서 할까 하다가 그래도 서울이 좋을것 같아서 큰 마음 먹고



서울로 향했습니다.



역시! 기대 이상입니다. 본점이라서 건물도 좋고 시설도 좋고



원장님도 친절하고 실장님도 인터넷에서 본 사람이고 처음 방문했을때



소감은 참!병원 좋다 깨끗하다. 그리고 상담실에 들어가서는 순간



연애인 사진이 부터있었습니다.



누가 했나 한번 구경도 하고 하지만 그래도 수술이 제일 중요하기때문에



다시 집중해서 경청 하고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수술시작 수술은 1시간 반정도 소요된것 같습니다.



수술끝나고 확인 시간 원장님께서 확인하라고 한번 보라고 하네요.



순간 입에서 우~와



자가 소독 세트 받고 집으로 왔습니다.



하루에 한번씩 똘똘이 소독하고 일주일후 병원 재 방문 실밥제거후



2주후 부터 관계가능하다고 해서 일주일 정도 참았지만 그냥 했습니다.



여자 반응이 완전 대박! 너무 좋다. 한번 더 하자



역시 수술은 참 잘된것같습니다.



솔직히 광주에도 비뇨기과는 많이만 그래도 서울에서 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했는데 선택 잘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