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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에 수술 받은 30살 태권도관장입니다.



제가 어렷을 때부터 안 해본 운동이 없을 정도로 운동을 좋아하고

나름대로 자리관리에 철저해서 우람한 근육을 자랑했었지만

저의 겉모습과는 대조를 이루 듯 제 성기는 그에 비해 더욱 더 왜소하고, 여친과의 러브타임도 오래하지 못했고 자신감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었습니다.



선배의 소개로 알게 된 인천맨남성병원은 처음에 무지 낯설고 쑥쓰러웠습니다.

상담을 받으로 가기 전까지만해도, 솔직히 두렵고 창피했습니다.

그러나 직접 만나 뵙고, 상담을 하면서 사무장님 말씀을 들으면서

여지껏 누구에게도 보여준 적 없는 제 속마을을 터 놓고 말씀드릴 수 있을

정도로 제게 신뢰와 믿음을 보여주셨습니다.

고민할 여지없이 사무장님과의 상담 후에 바로 성기 확대수술을 했습니다.

수술실은 생각했던것 처럼 그렇게 무서운 곳은 아니었으며, 오히려 심신을 안정시키는 음악소리와 수술실 간호사들의 친절하고 푸근한 말들에 심리적인 안정이 되었고,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시는 원장님의 집도에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하며 단잠을 잘 만큼 아주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수술은 예상하고 기대했던 만큼 아주 잘 되었구요

정말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여친과도 러브타임도 길어지고, 친구녀석들과 찜질방도 자주 가게 되고......

아싸!!!!!!!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게 꼭 맞는 상담으로 도와주신 사무장님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술실의 공포를 없애주신 친절한 간호사님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자신감을 세워주신 원장님! 정말 백골난망입니다. 꾸벅~

선배의 추천에 감사드리며, 다른 이들에게도 맨인천을 추천을 할 생각입니다.

조만간 딸기사들고 인사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