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사역점) 바세린제거
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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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술 먹다 장난으로 했지만 군대 가서 고참 들 한테 괴물로 부리기 시작했고
후임들까지 안 좋은 시선으로 보기 시작하다가
전역하면 해야지 하다 취업준비 때문에 또 기회를 노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 체육대회가 있어서 다 같이 목욕탕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사장님, 부장님, 본부장님 등등 여러분들과 같이 가게 되었고
탈의 하는 순간 시선이 저를 향해 있었습니다.
그 다음부터 사람들 보는 시선이 안 좋았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바세린 제거 전문으로 하는 맨 신사점을 알게 되었고 예약후 수술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많은 바세린 때문에 피부이식수술까지 같이 했습니다.
예전보다는 너무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성기가 너무 작아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바세린제거수술 후 6개월이지나면 확대수술도 가능하다고 하셔서
추가적으로 할생각입니다. 바세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당장 신사점으로
가세요. 저도 수술하고 보니 속이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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