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아산점) 충청도의 자존심 지킴이 ^^
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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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에 대해서 놀랏던게 엊그제 같은데.. ㅎ
자주사용하고 매일 보다보니 적응이 되었는지 조금더 키우자는 욕심에 얼마전 대물이라는 수술을 받았죠.간호사님들의 만류에도 조금더 키우기로 했습니다.
역시 비교대상은 친구녀석이었습니다. 다른병원에서 똑같은 지방으로 했지만 저에 비하면 너무 아쉬운듯 한 표정을 보았습니다. 그런 모습과 눈치를 보면서 제 선택에 한번더 자긍심을 가지게 되었죠.. ㅎ 비록 두번시술한게 금액적으로 작은건 아니었지만 그정도 값어치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거고.. 별 생각 안하기로 했습니다. ㅎ 기분도 좋습니다. 만족스럽습니다 ^^
남성분들도 고민하고 망설이지 마시고 문을 두드려 보시라고 이렇게 남겨봅니다.
구전적으로 생각치 마세요.. 꼭 서울 갈 필요도 없습니다.. 실장님과 원장님이 서울분 이더라구요.. 요즘은 와이프 달라진 모습 보면서 자신감도 많이 생겼습니다.ㅎ
번창하세요~ 저같은 남자들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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