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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시술 다 끝나고 친구도 소개시켜 드릴 겸 상태확인하러 갔었던 김철환환자입니다. 지금은 친구도 실밥 뽑고 다 끝나서 갈 일이 없어지긴 했는데..

똑같은거 받았는데 ㅡㅡ^;; 어째 저보다 소개해준 친구 녀석께 훨씬 더 커보입니까???? 저랑같은 대물귀두 받았는데.... 비용도 친구는 소개받고 왔다고 저희 밥값 챙겨줘서 할인 해주시더니만.. 암튼 조금 섭섭하네유~

아쉬운 마음에 이렇게 후기를 남겨 봅니다.. ㅎ

절대 작다는 말은 아니구 친구에 비해서 또 작아보이니까 얘기하는거에요..ㅋ

여자친구 관계할 때 반응과 소리 들어보니 막 기분이 좋고 자부심도 생기고 그러네요..

왜 진작 하지 않았을까 하는 미련이 남아요.. 친절한 원장님과 잘생긴 실장님.. ㅎ

간호 선생님들 다 고맙습니다..  아직 한 녀석 또 갈때 같이 갈것이니 그때 더 키울 수 있는지 확인좀 해주세요. 시간연장하려면 차단술인가 하는거 해야한다는데.. 그때 더 자세히 물어볼게요.. 만약 한다면 저렴하게 좀 부탁드려요.. ㅎ

번창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