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아산점) 우뚝~우뚝~♪ 자란다~♬
1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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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민은 와이프가 둘째를 출산하고 난 뒤에 시작되었습니다
결혼을 좀 늦게 한 편이라 지금 마흔 중반이 다 되었습니다
그래도 쌩쌩할 줄 알았던 제 남성이 와이프 둘째 낳고 성관계를 할 때 영 힘을 쓰지 못하였습니다
제 아내도 동갑이기도 하고 두번 다 자연분만을 한지라 성관계시 와이프도 저도 다 만족하지 못하였죠
인터넷을 찾아보니 호르몬 탓이다 심리적인원인이다 말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하루 월차내고 깔끔하게 맨비뇨기과 병원 방문하였습니다
발기가 잘 안되는 원인을 테스트를 통해서 찾아냈는데 남성호르몬 수치가 눈에 띄게 떨어져 있었고 전립선쪽에도 약간의 문제가 생겼다고 결과가 나왔습니다
또한 제가 많이 왜소한 편은 아니지만 성관계시 흔히 남자들끼리 말하는 허공에 삽질하는 느낌이 최근들어 심해진것 같아서 확대쪽도 상담을 받았습니다
저는 호르몬 요법을 썼습니다
굉장히 비싸더군요....예전 동네병원에서는 3만원에 주사놔주던데 차원이 다르더군요
어쨋든 호르몬 요법 효과는 굉장히 좋습니다
오히려 시도때도 없이 발기가 되어서 곤란할 지경입니다
확대는 귀두와 음경을 대체진피로 키웠는데 원래 작은 사이즈가 아니어서 적당히 크게 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생각보단 크게 되었지만 자연스럽게 잘 되었네요
벌써 6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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