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점) 확대수술 받았습니다
김OO
12-01-16
1284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 34세 입니다.
저는 부인과 성관계를 가질 때 마다 부인이 시언찮게 생각한다는 느낌이 들어 저는 확대라는 곳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부산 맨 비뇨기과를 찾게 되었습니다
확대 수술은 폭이 넓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방으로 하는걸(줄기세포)선택을 했구요.
처음에는 엄청나게 겁이 났지만 나의 부인이 행복하게 성관계를 가질 수 있다는 생각에 용기내어 했습니다.
수술을 끝내고 다음날 저의 성기를 확인을 해봤을때 크기도 커지고 나의 부인이 시언찮게 생각은 하지 않겠구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당장에 수술 비용이 비싸다고 느껴 졌지만 앞으로 부인에게 남자 구실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아깝다고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부인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수술 하는 것도 나쁘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저는 부인과 성관계를 가질 때 마다 부인이 시언찮게 생각한다는 느낌이 들어 저는 확대라는 곳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부산 맨 비뇨기과를 찾게 되었습니다
확대 수술은 폭이 넓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방으로 하는걸(줄기세포)선택을 했구요.
처음에는 엄청나게 겁이 났지만 나의 부인이 행복하게 성관계를 가질 수 있다는 생각에 용기내어 했습니다.
수술을 끝내고 다음날 저의 성기를 확인을 해봤을때 크기도 커지고 나의 부인이 시언찮게 생각은 하지 않겠구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당장에 수술 비용이 비싸다고 느껴 졌지만 앞으로 부인에게 남자 구실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아깝다고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부인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수술 하는 것도 나쁘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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