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남들 앞에서도 당당해요!!!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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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작은것이 아무 생각이 안났는데
고등학생때부터 30가까이 되어도
작은 것이 여전하더라구요.
주위에서 별명이 번데기라고 들었고 목욕탕도 못가고
친구랑도 휴양지에 가지도 못했습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게 조용히 병원에서 가서 수술을 하였고 물건이 커졌고
자신있게 목욕탕도 가고 여름휴가도 자신있게 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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