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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시간이 짧아서 성관계후 상대방의 눈치 때문에 눈칫밥을 먹기 실수였습니다.
조루약을 처방해서 먹어봐도 사정시간이 조금 늘어나긴 하지만 효과는 별로 못보는것 같았습니다.
결국 수술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알아보던중 맨남성의원을 알게되었습니다.
전화상으로 대충 수술 부작용에 대해 물어보고 예약날짜를 잡았습니다.
예약 날짜와 시간에 맞게 병원에 방문해서 상담하고 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수술시간은 30분정도 걸린것같습니다.
마취할때 아플까봐 겁이 났지만, 잠깐만 따끔하면 된다는 말에 마취할때 심호흡하듯이 크게 숨쉬고 나니 아픈건 없었습니다.
수술 끝나고 나서 약먹는 방법과 다음날 소독받으러 와야한다는말에 다음날 소독받으러 갔습니다.
실밥은 수술 하고나서 10일 후에 이상없이 뽑았습니다.
성관계는 적어도 수술하고 나서 한달은 되야한다는말에 지난주가 한달되서 지난주부터 성관계를 즐기고있습니다.
수술하고 난 후 부터는 사람이 된거 같습니다.
사정시간이 늘어나니 와이프의 눈빛이나 대해주는게 틀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