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력발전소부지에 일반 플라
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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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한국동서발전이 여수의 옛 화력발전소부지에 일반 플라스틱을 대량 매립하는 공법으로 LNG발전소를 짓기로 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인근 주민들이 옛 화력발전소의 폐기물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황에서 새발전소짓기에만 몰두하고.
충북 충주시가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지역 전력자립도 향상을 위해 중앙탑면에 조성중인 드림파크산업단지에 LNG(천연가스)발전소유치를 추진하자 인근 지역 주민은 물론 많은 충주시민들과 일부 관련 전문가들이 건강권 침해와 전 세계가 중점적으로 전개하는 탄소.
서충주 LNG발전소건설을 둘러싼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주민 의견을 더 들으라고 심의를 보류했는데, 한국동서발전이 개최한 설명회는 파행으로 마무리됐습니다.
2년 전발전소협약을 맺고도 알리지 않았던 충주시가 민원에 소극적이어서 사태 해결이.
2018년부터 위험의 외주화 근절 및 발전사 공영화를 두고 공동 투쟁을 이어 온 발전 비정규직 노조들이 최근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사망한 고 김충현 씨의 사고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총력 투쟁에 나선다고 선언했다.
또 대규모 해고와 지역 경제 위기를 낳을 화력.
동해안 지역에서 수도권으로 전기를 보내는 송전선로 건설이 계속 미뤄지고 있습니다.
송전 제약으로 인한발전소피해가 불면서 지역 경제도 큰 타격을 입고 있지만 사태 해결은 멀어 보입니다.
삼척시 적노동에 들어선 화력발전소입니다.
한국남동발전노동조합분당지부가 12일 성남시청 앞에서 분당복합발전소현대화사업 도시계획시설실시계획변경인가를 반려한 성남시에 조속한 인가를 촉구하고 있다.
정속 안전시스템 미작동 위험의 외주화가 비정규직 노동자의 사고 원인으로 꼽히는 현실이다.
사진은 지난 2018년 12월 태안화력발전소노동자 고 김용균씨 분향소 모습.
/경인일보DB 최근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의 사고 원인으로 ‘외주화.
두번째), 이현호 두산에너빌리티 플랜트 EPC BG장(뒷줄 왼쪽 첫번째)이 지난 6일(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에서 오몬4 가스복합발전소건설공사를 계약한 뒤 프로젝트 관계사 주요 경영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제공 두산에너빌리티가 글로벌.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인근 전쟁기념관 앞에서 태안화력발전소사고 희생자 고(故) 김충현 씨와 관련해 엄길용 공공운수노조 위원장, 유족, 사고 대책위 관계자로부터 요구 서한을 받기 앞서 인사하고 있다.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2023.
우선 2일 사망사고가 발생한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한전KPS,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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