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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특별 검사팀이 '건진법사 청탁 의혹'과 관련해 한학자통일교총재 비서실장을 소환했습니다.

특검은 오늘(8일) 오전 10시, 한 총재 비서실장 정 모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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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에 출석한 정 씨는 윤영호 전통일교본부장에게.

김건희 특검이통일교로비 윗선으로 지목된 정모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기 위해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특검 사무실로 소환하고 있다.

정 씨는 한학자 총재 비서실장이자통일교최상위 행정조직인 천무원 부원장으로, 2022년 4∼8월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건진법사 청탁' 관련 한학자통일교총재 비서실장인 정모 씨가 8일 피의자 조사를 위해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출석했다.

건진법사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선물을 건네고 청탁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특검이 오늘(8일)통일교총재의 비서실장을 소환 조사하고 있습니다.

통일교의 실질적 2인자로 알려진 정 씨는 윤영호 전 본부장이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게 정치자금을 건넨 과정을 사전에 보고받고, 결재까지 해줬다는 의혹을 받는, 이른바.

김건희특검,통일교총재 비서실장 소환 김건희 여사 영장실질심사를 나흘 앞두고, 특검팀이 청탁 의혹에 연루된통일교한학자 총재 비서실장을 소환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선 추가 체포영장 청구 없이 재판에 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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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김건희 특검팀이 건진법사 청탁 의혹과 관련해통일교의 2인자를 소환 조사했습니다.

김건희 여사 구속영장엔 건진법사와 공모했다고 적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 씨는 윤영호 전 본부장이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게 정치자금을 건넨 과정을 사전에 보고 받고, 결재까지 해줬다는 의혹을 받는 이른바 '윗선' 중 한 명으로 꼽히는데요.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8일 서면 브리핑에서 "신천지 전직 고위 관계자가 신천지의 정치 개입이 한나라당 시절부터 시작됐고.

<앵커> 김건희 특검팀이 건진법사 청탁 의혹과 관련해서 한학자통일교총재 비서실장을 소환했습니다.

내란 특검팀에 구속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8일) 법원에서 구속 필요성을 다시 심사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