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아프다고 겁줬던 정관수술 후기
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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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수술을 하기전 친구들한테 어떤지 물어보니까
엄청 아프다고 겁을 주더라구요
그래서 거의 도살장끌려가는 소마냥 수술을 하러갓는데
마취할때는 그냥 꼬집는정도의 따끔함이엿고
수술중에는 아무느낌이 안들었습니다.
중간에 살짝 졸기도했어요.
수술도 10분인가밖에 안걸려서 잠깐 누워있다 나온거같기도하고..
안꼬매는 정관수술로해서 따로 병원도 안갔고
편하고 안아프게 수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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