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수술 생각보다 않아파요~
2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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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수술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박혀있어서 수술에 대한 거부감이 많았습니다.
현재 결혼해서 쌍둥이자녀를 둔 아빠입니다.
쌍둥이 키우는데 여간힘든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양가 어르신들과 와이프 동의 후 수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실 하기 싫었지만 주도권이 없어서 맨남성의원에 바로 상담후 다음날 바로 수술하기로 했구요.
겁도 나긴했지만 원장님 실력도 실력인지 순식간에 수술이 끝났습니다.
통증이 있을수도 있다는데 저는 괜찮은편이였구요.
이제 수술은끝났고 몇달후에 방문하면되서 한편으로 좋기도하고 안심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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