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한 만큼 아프지 않아요~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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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권유로 정관수술 받으러 왔다가 포경수술같이 했습니다
더이상 가족계획이 없던것도 있었고, 포경수술의 필요성을 못느끼고 살았는데
피부가 귀두를 덮고있다보니 아무래도 위생적인부분때문에
하는김에 같이 하기로했습니다
치료가 동시에 끝나서 메리트가 있었고, 가격도 절충해주셨습니다
발기되면 통증이 3일정도까진 있었는데 그이후부터는 생활할만 했고
지금은 전혀 아픈지모르겠습니다.
정관수술도 주변에서 겁을 너무줘서 많이 걱정 많이 했는데 수술할때말고는
이상없습니다. 치료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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