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 끼쳐 죄
25-08-06
20
[속보] 김건희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 끼쳐 죄송".
국힘 당권 주자들, '차명 주식 정황' 이춘석·與 싸잡아 맹공.
與 '차명거래 의혹' 이춘석 제명.
후임 법사위원장에 추미애 내정.
與 “이춘석 제명…후임 법사위원장에 추미애”.
정청래, 차명거래 의혹 이춘석 탈당에 '제명'.
[포토] 김건희, 헌정사 첫 전직 영부인 공개소환.
美 전직관리 "美가 핵 가진 北 용인할 가능성 배제 안 해".
[속보] 김건희 "저와 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끼쳐 죄송".
- 이전글"국민께 심려 끼쳐 진심으로 25.08.06
- 다음글넘겨 미국에 체류하는 것을 막으려 2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