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이 잘되서 너무 좋습니다
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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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꼬추가 밋밋해서 좀 아쉬워서 링 하나 박을까 고민을 계속해서 하던도중
최근 일을 쉬게되서 쉬는김에 한번 박아보자..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직장동료의 소개로 병원에 방문하여 후딱 상담받고 후딱 수술을 끝냈네요..
지금 받은지 대략적으로 3주정도가 지났는데 정말 앞쪽에 도톰하게 되있어서 색다르네요..
아직 써먹을라면 한주정도 더 있어야되는데.. 지금당장 써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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