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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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박사(전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가 1일 서울시청에서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건강한 생활을 하고 싶어도 주변 환경이 도와주지.
최근 서울시 건강총괄관을 맡게 된 '저속노화쌤' 정희원 박사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몇가지 오해를 바로잡고 앞으로의 행보를 밝혔다.
지난 2일 정 박사는 자신의 SNS에 "죄송합니다, 죄송했습니다"라며 "앞으로 제가 무엇을 할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이어 김성균은 막내인 현봉식에게 "봉식이 막내니까 간장 한 번 날라봐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현봉식은 "저속노화에 좋은 약은 (뭐냐)"라고 물어 유재석이 폭소한다.
그는 책상을 빠르게 닦는 등 막내다운 행동을 한다.
또 현봉식은 MZ세대에서 유행.
‘저속노화쌤’으로 불리는 정희원 서울시 건강총괄관이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저속노화쌤’으로 불리는 정희원 서울시 건강총괄관이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번 특강은 정 박사가 강사로 나서 바쁜 일상 속 내면의 속도를 조절해 건강하고.
'저속노화쌤'으로 불리는 내과 전임의 정희원 서울시 건강총괄관이 SNS(소셜미디어)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지난달 서울아산병원에서 퇴직한 그는 곧바로 서울시 건강총괄관으로 부임해 "정치를 하려는 게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사진=tvN '유퀴즈 온 더.
지난 6월 30일 부로 병원을 퇴사했고, 라디오 진행과 함께 서울시 건강총괄관으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희은은 정 교수가 ‘저속노화’ 개념을 대중에게 널리 알린 점을 언급하며 “‘국민 건강 증진에 이런 부분이 기여한 것 같다’고 생각하는 점이 있느냐.
서울시 건강총괄관과 남산 ‘북측숲길’을 찾아 안전과 이용 편의성을 점검했다.
정 총괄관은 전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로저속노화개념을 대중화했다.
정 총괄관은 민간 전문가로 초대 서울건강총괄관으로 위촉됐다.
북측숲길은 지난달 28일 개방했다.
자랑하는 정보석은 배우로서, 또 한 사람으로서 관리에 여념이 없다.
이미 또래 배우들보다 ‘동안 외모’로 주목받던 정보석은저속노화를 위해 ‘이왕 사는 거 젊게 살자’를 실천 중이다.
후에도 같은 몸매를 유지하는 자신만의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고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 올린 '고소영저속노화비법' 영상에서 20대 시절을 떠올리며 "20대 때는 친구랑 둘이 고기 10인분도 먹었다"며 "그때는 친구가 고기 좀 익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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