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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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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증시험포장에선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 실시간으로 온도와 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토양 온도, 수분 등을 모니터링한다.
[사진=진천군] 군은 지난해 민·관·산·학 협업을 통해진천군수박연합회와 수직형 중소형 수박을, 충북농업기술원.
진천군실증시험포에서 재배 중인 애플망고.
충북 진천군은 최근 빈번해지는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기반과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한 '농업분야 이상기후 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응 시설 개선 ▲탄소저감형 유기농업 확산 ▲아열대 작목 연구 등 13개 추진과제, 70개 세부사업을 설정했다.
군은 과학영농실증시험포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기후 적응형 작물과 재배기술을 적극 발굴해 매뉴얼화할 방침이다.
농산물 가공, 브랜딩 전략 등도.
실증실험포 수박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30일 지역농업개발센터에서 '2025 원예작물실증시험포현장 평가회'를 개최하고, 지역 원예작목의 재배기술 개선과 품종 경쟁력 향상을 위한실증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평가회는 수박, 당근, 생강, 마늘 등 지역 주요 작목.
진천군 제공 충북 진천군이 기후위기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 대응을 위해 스마트 농업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천군은 감귤과 망고, 체리 등 아열대·온대과수는 물론 수박, 멜론 등 지역 특화 과채류를 대상으로 신기술과 신품종 적용.
전시포에서 60가지의 신품종 작약을실증재배해 생육상황, 화형, 화색을 조사, 진천지역에 적합한 품종을 선별 보급했다.
군은실증시험포내 키위 재배구역을 추가로 조성, 레드, 골드, 그린 3품종에 대한 생육특성 조사와 선제적 재배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4월 과학영농실증시험포점검 현장에 참석한 김홍규 강원 강릉시장.
연구센터는 삼산면 평활리에 3만㎡의 규모로 조성돼 신품종 육성과 생산기술을 연구·보급하는 전진기지로서 연구시설과 노지시험포를 갖추고 고구마 산업의 체계적인 기술 개발과 현장실증을 담당하게 됩니다.
외래종 고구마를 대체할 해남 특화의 우량품종을.
시험포를 갖추고 고구마 산업의 체계적인 기술 개발과 현장실증을 담당한다.
특히 외래종 고구마를 대체할 해남 특화의 우량품종을.
재생에너지의 융합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영농형 태양광실증연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당실증시험포는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예산 지원을 통해 총 882㎡ 규모의 논에 49kW급 태양광 설비를 설치한 시설로, 벼 재배와 전력 생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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