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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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진행된 '세종공동캠퍼스활성화와 대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
사진 충남대 제공 31일 진행된 '세종공동캠퍼스활성화와 대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
이번 행사는 부산대 전공(학과)별 정확한 진로·진학 정보를.
위해 입찰에 나섰던 인천 송도 부지 매매와 관련된 합의를 완료한 것으로 한국경제TV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현재 가동 중인 2캠퍼스의 5공장 바로 옆에 위치한 해당 부지에는 9공장 이상의 제3캠퍼스가 들어설 것으로 관측됩니다.
세종공동캠퍼스분양형캠퍼스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사진 왼측부터 한석수 세종공동캠퍼스이사장, 김정겸 충남대 총장, 임경호 공주대 총장, 윤건호 계룡건설 대표) 충남대학교, 국립공주대학교,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 등 3개 기관은 31일 세종공동캠퍼스.
와 토비 노이게바우어 페르미 아메리카 공동 창립자가 31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계동사옥에서 '첨단 에너지 및 인텔리전스캠퍼스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1일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차세대 전력망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전남대캠퍼스, 스마트팜, 군부대 등에 마이크로 그리드를 구축해 인공지능(AI) 기반 재생에너지 전력망 시범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부산 기장군 정관신도시의 일반고등학교 과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산시교육청이 ‘신정고등학교(사진) 제2캠퍼스’ 설치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2027학년도부터 신입생 배치를 목표로 신정고 제2캠퍼스설치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정관지역 일반고는 한.
참가자들은 스쿠버 장비를 착용하고 직접 바닷속에 들어가 수중 정화 작업을 펼치며 해양 생태계 복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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