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왼쪽) 인천시장이 29일 미추홀구
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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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왼쪽) 인천시장이 29일 미추홀구 용현·학익1블록 도시개발사업 현장에서 여름철 건설근로자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유정복 인천시장은 29일 용현·학익1블록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
나광국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이 지난 28일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내 산업단지근로자를 위한 아침식사 지원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남도의회 제공근로자들의 아침식사를 지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전남도의회에서 나왔다.
예천군은 29일 예천군청 전정에서 이동 검진버스를 이용해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예천군 예천군은 29일 예천군청 전정에서 이동 검진버스를 이용해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
고흥군 제공 고흥군이 지역 농어가에서 일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해 폭염 대응 현장 점검에 나섰다.
고흥군은 올해 457 농어가에서 법무부로부터 배정받은 외국인근로자1,916명이 지난 4월부터 순차적.
농촌 외국인근로자일터·숙소 점검하는 김상용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장 [고용노동부 강원지청 제공.
강원개발공사가 협력사 현장근로자에게 넥쿨러를 지급하고 있다.
(강원개발공사 제공) 강원개발공사(사장 오승재)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건설현장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공사는 체감온도 33도 이상.
전남 나주의 한 벽돌공장에서 지게차 화물에 결박된 채 지게차로 들어 올려지고 있는 외국인근로자의 모습.
/광주전남이주노동자네트워크 제공 전남도의 외국인근로자노동인권 보호 대책이 공염불에 그치고 있다.
인권 침해 사건 등이 터질 때마다 대책을 내놓고.
예천군이 29일 군청 전정에서 이동형 검진버스를 활용해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외한 국인근로자가 결핵 검진을 받는 장면(예천군청 제공) 예천군이 지역 내 외국인근로자들의 건강권 보호에 한 걸음 더 나섰다.
씨엠 부산공장에서 '아이스데이'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고열 작업이 필수인 철강 제조 현장근로자에게 여름은 가장 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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