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리실태 평가’에서 2년 연
2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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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이 ‘지자체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됐다.
배광식 북구청장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구청 제공 대구 북구청이 환경부가 주관한 ‘2025년 지자체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
▲ 충남도 대기환경관리시행계획 공청회-충남도 제공 [충청타임즈] 충남도가 '제2차 충남도 대기환경관리시행계획(2025-2029)' 수립에 앞서 최종 계획안의 실행력을 극대화 하기 위해 도민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중원.
【삼척】환경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 지자체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삼척시가 전국 2위를 차지해 2년 연속 전국 최상위권에 올랐다.
지난해 전국 1위에 이어 삼척시의 지속적인 친환경정책 추진과 철저한환경관리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됐다.
[홍성=뉴시스] ‘제2차 충청남도 대기환경관리시행계획’ 도민 공청회 모습.
환경부는환경관리실태평가를 통해 지자체의 배출업소에 대한환경관리실태를 점검.
이번 평가는 전국 245개 지방자치단체(17개 광역, 228개 기초지자체.
그룹 내 전국 45개 지자체 가운데 1위를 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지역 내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526곳을 점검하고, 사업장환경관리역량을 높이기 위한 멘토링 등을 했다.
또 총사업비 약 42억원을 들여 업소 내 노후한환경오염 방지시설 교체 등을 지원하기도.
환경청이 부산·울산·경남지역의 연간 대기오염물질 발생량 10톤 미만, 1일 폐수배출량 200㎥ 미만의 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환경관리기술지원에 나선다.
낙동강청은 최근 3년 이내 설립된 사업장과환경법령 위반 사업장 중환경관리능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상주시가 '탄소 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통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준비를 본격화한다.
최근 상주시는 2034년까지 온실가스 순 배출량 50% 감축을 목표로 하는 청사진을 마련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기 위해.
탄소), SS(부유물질), T-N(총질소) 등의 수질기준을 수차례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본부는 사업에 따른환경영향평가 협의 내용 이행관리와 사후환경영향조사 등의 과정에서 수질기준을 한강유역환경청과 협의했다.
더욱이 본부는 이 같은 사항을 승인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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