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가해를 했다는 주장이 나왔습
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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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의혹'이 제기됐던 수도권의 한 육군 보병부대사단장이 성폭력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받아 낸 예산 일부를 필라테스 기구 구입에 쓰고, 비서실 인력을 사적으로 동원하는 등 '갑질' 의혹을 받는 이종화 육군 제72사단장(준장)에 대한 군 당국의 분리 파견 조치가 제대로 진행되고 있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육군은 이에 대해 적법한 절차를 준수하고.
부대원들에게 두릅을 따게 하고 종교를 강요했다는 등의 갑질 의혹이 불거진 육군 모 부대 A사단장이 성폭력 사건을 두고 2차 가해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22일 군에 따르면 군인권센터는 전날.
"분리파견 이후에도 차량 운전에 도시락 심부름" 군인권센터는 24일 갑질 의혹을 받는 육군사단장이 분리파견 조치 이후에도 여전히 갑질을 일삼고 있다고 주장했다.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이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채상병 특검 사무실에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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