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 중학생 아들의 고래잡이 후기
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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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조금은 성장을 한것같아서 포경수술을 권해 고래를 잡았습니다
마침 아들도 방학이라 친구들과 놀고 학원에 가는것뿐이라 함께병원에 갔습니다
아들의수술을 잡고 개인적인 상담도 했는데 다행히 별 신겨을 쓸일이 없는것이어서 발기약을 처방받았습니다
아들도 잘마무리 됬다했는데 멀쩡하게 뒤뚱거리며 걸어오는데 조금놀랐습니다
전때는 종이컵을 씌우고 다녔는데 기술이 좋아져서 그럴필요가 없다 하셔서 참 좋은 발전이구나 했습니다
뭐 현재 아들은 건강하게 뛰어다니고 있어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생각하고 있어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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