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만원의 행복
2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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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막 군대를 전역하고 사회에 발을 딛인 20대 초반에 직장인입니다.
군대에 있을때 선임중에 한분이 본인이 티링을 했다며, 설명을 해주시던분이 계셨습니다.
어떤수술하면 어떤게 좋고 효과가 얼마만큼인지 다 설명을 해줬습니다.
그래서 첫월급탄걸로 60만원을 투자해서 좋은 효과와 좋은 재질에 티링을 선택을 해서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선임말대로 저렴한 가격에 비해 큰 효과가 있더군요.
여자친구와 최근 관계를 했는데, 삽입을 하니까 여자친구가 좋아서 어쩔줄 몰라하더군요.
그래서 이거다, 이제 꿀릴꺼 하나 없는 삶을 살겠구나..
60만원이 인생을 바꿔주는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세요 나쁘지 않습니다.
좋은 효과 보실거라고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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