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전경
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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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전경.
전북 익산의 '국가식품클러스터'가 K-푸드산업혁신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식품산업특화 국가산업단지로서 대한민국식품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것이란 기대를 모은다.
박순애 명인, 정영석 명인, 문완기 명인, 조정숙 명인, 학계, 농민단체,식품업계 포함 100명 내외가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식품산업현주소와 나아갈 방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행사는식품산업발전 방향에 대한 전문가 발제와 농업·식품기업 상생.
(재)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장과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이사장 노관규)가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원장 김상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농생명 자원을 기반으로 발효.
식품산업협회는 7월31일 서울 서초구 본회에서 ‘제2차 임시총회’를 열어 박 대표를 신임 협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회장은 “식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협회가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발효식품개발과 산업화를 추진하는 기관이다.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과 마찬가지로 유용 미생물 균주 분리 및 분양을 통해 발효식품산업을 지원하고 있다.
두 기관은 농산물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신제품과 기능성식품개발을 촉진하는 것은 물론 협력·교류를 바탕.
과거 '노 재팬(일본 제품 불매 운동)' 여파를 직격으로 맞아 휘청였던 맥주 등의 품목이 화려하게 부활해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주요식품업체들도 잘 팔리는 일본 제품 확보에 집중하며.
3년이며 1회 연임할 수 있다.
협회장은 협회 대표로서 회원사 간 조정 역할과 대외 활동을 맡는다.
한국식품산업협회는 지난 1969년 창립된 국내식품업계 최대 단체로 190여 개 기업이 가입해있다.
앞서 협회는 지난달 협회장 후보자에 대한 모집 공고를 실시했는데.
일반적이었지만 올해는 박진선 대표와 황종현 SPC삼립 대표 간 경쟁 구도가 형성되며 경선이 논의됐다.
이후 황 대표의 출마 철회로 박 대표가 단독 후보로 나섰다.
한국식품산업협회는 지난 1969년 창립한 단체다.
현재 192개사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협회는.
기업들이 K-푸드라는 성장엔진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외형을 확대하고 국가 경제의 새로운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협회가식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회원사들의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진선 샘표식품대표(75)가 한국식품산업협회 제23대 회장에 선임됐다.
한국식품산업협회는 31일 서울 서초구 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임시총회에서 박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선은 지난 4일 제159차 이사회에서 의결한 비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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