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불’ 휴전 협상은 ‘빈손’
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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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부 시위 ‘들불’ 휴전 협상은 ‘빈손’… 위기의젤렌스키.
젤렌스키"8월에 봐" 푸틴 "NO"…공허한 협상 후 공습 개시.
[사진] "반부패 기관 독립성 보장하라"… 우크라 시민들의 시위.
[외신사진 속 이슈人] “독재는 안 된다”, 우크라서 개전 후 첫 反젤렌.
反정부 시위·휴전협상 빈손…정치적 위기 몰린젤렌스키.
젤렌스키, 성난 민심에 화들짝… '반부패기관 독립 보장' 법안 제출.
참세상 인터링크 위클리 (2025.
반부패 기관 장악 시도 부메랑…젤렌스키리더십 ‘위기’.
"우리를 배신" 시민들 우르르…젤렌스키부랴부랴 진화.
러-우크라, 세번째 평화 협상도 ‘빈손’…40분 만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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