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TN 라디오 FM 94
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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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 YTN 라디오 FM 94.
5 (20:20~21:00) ■ 날짜 : 2025년 7월 13일 (일요일) ■ 진행 : 김영민 아나운서 ■ 대담 :서울시복지재단진수희 대표이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서울=뉴시스] 4월 돌봄 러닝스쿨 사진.
사진제공=서울시[서울경제]서울시복지재단이 올해부터 기존에는 신청 기간 등의 이용 한계가 있던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의료·심리·금융·법률 서비스를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상시 체계로 전환했다고 16일.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11월30일까지다.
가족돌봄청년에 의료·심리 등 상시서비스 제공서울시복지재단은 올해부터 신청 기간이 있거나 일시적으로 지원하던 의료·심리·금융 등 서비스를 가족돌봄청(소)년이 언제든 신청해.
재단은 가족돌봄청(소)년 본인과 가족.
월 평균 소득 100% 이하 ▲총자산 2억5400만원 이하 ▲3803만원 이하 자동차 보유 등의 기준을 충족하는 이를 대상으로 한다.
서울시복지재단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공급 주택은서울시강동구 천호동 191-25에 위치하며, 2024년에 준공됐다.
외로움 없는서울’ 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상점과 손잡고 고립가구의 이웃 관계를 회복하는 시민참여형 나눔모델이다.
서울시복지재단은 지역거점 복지관을 통해 지역 상점 모집과 홍보를 진행 중이다.
올해 안에 동행가게 100곳을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평균 소득 100% 이하 △총자산 2억5400만 원 이하 △3803만 원 이하 자동차 보유 등의 기준을 충족하는 이를 대상으로 한다.
서울시복지재단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주변 시세 대비 50% 수준 임대료로 입주할 수 있으며, 수급자 가구·한부모 가족·차상위.
서울시유성희 어르신돌봄종사자 지원센터장(왼쪽), 유연희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장 [서울시제공.
방송통신대 학생들과 함께한 도배·장판교체, 생일잔치 등 자원봉사 활동, 기업들과 함께한 명절 행사와 방역 활동,서울시와서울시복지재단이 주최한 노숙인시설 평가위원 활동, 아산복지재단지원으로 ‘물 없는 세차사업’을 통한 일자리 제공에도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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