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
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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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대통령이 18일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전대통령측은 건강 문제 등을 들어 구치소에서 나와야 한다고 주장할 전망인데요.
긴장한 상태에서 주목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인사 처리가 주말에 결정될 것이냐는 질문에는 "그렇다"라며 "내일쯤 (대통령에) 종합 보고를 드리게 돼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대통령께서 당면 현안들을 어떻게 처리할 거냐에 대한 지침을 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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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전대통령이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직권남용 등 혐의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친 뒤 대기 장소인 서울구치소로 이동하기 위해 법원을 나서고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의 '정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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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 굳게 닫은 채 법정으로 향하는 윤석열 전대통령[윤석열]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에 재구속된 윤석열 전대통령이 구속 적법성을 다시 판단해 달라며 법원에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2부(류창성·정혜원·최보원 부장.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피해 예방과 사고 예방을 위해서 필요한 자원들을 충분히 배치해야.
[앵커] 전국적 폭우 피해 속에 이재명대통령이 재난 점검 회의를 열어, 대응을 잘못해서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경기 오산시에서 발생한 옹벽 붕괴 사고 경위를 자세히 물으며 각별한 경계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특검의 수사를 받는 윤석열 전대통령이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취재진의 질문을 받으며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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