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명대통령이 첫 외교 무대였
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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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1시쯤 서울공항, 이재명대통령이 첫 외교 무대였던 G7정상회담 1박 4일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합니다.
마중 나온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악수를 나눈 이대통령.
이어 강훈식 비서실장과 악수를 나누는데, 이대통령이 뭔가 말을 건네자 강 실장.
[앵커] 이재명대통령이 취임 후 첫 지역 일정으로 울산을 찾았습니다.
AI데이터센터 출범식에 참석한 이대통령은 "AI 3대 강국을 향한 첫 걸음을 뗐다"며 "지역균형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앵커] 'AI 3대 강국'을 목표로 세운 이재명대통령이 울산에서 열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출범식에 참석했습니다.
위기에 직면한 우리 경제가 깔딱 고개를 넘는 것 같다며, AI 등 첨단 산업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남중·행안부 김민재·농림부 강형석·해수부 김성범행안부 재난안전본부장엔 김광용"즉시 성과 위해 전문 관료 배치" 이재명대통령이 12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열린 수해 대비 현장점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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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대통령의 강원도 공약을 짚어보는 기획보도대통령의 약속 순서입니다.
오늘은 마지막으로 접경지역인데요, 먼저, 철원과 화천입니다.
[리포터] 철원은 철도 뿐만 아니라.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문 전대통령이 전주지검장을 지낸 이창수 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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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대통령이 20일 울산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이재명대통령이 20일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출범식’에 참석한 뒤 인근 재래시장을 깜짝 방문했다.
[앵커] 이재명대통령이 주요 부처 차관 5명을 동시 임명했습니다.
상대적으로 더디게 진행되는 장관 인선에도 속도가 붙을지 관심을 끄는데요.
조만간 이대통령이 새 내각의 윤곽을 내놓을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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