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쇄, 삼성이라 그나마 버틴 것”
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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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사법족쇄, 삼성이라 그나마 버틴 것”.
이재용 재판 107차례에 조사만 860회, 결과는 ‘무죄’…10년 만에 끝난.
[이시각헤드라인] 7월 17일 뉴스리뷰.
‘사법리스크’ 해소된 삼성, 돌파구 내놓을까.
위기설까지 돌던 이재용의 삼성전자…'신사업 동력' 얻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0년 족쇄 풀렸다.
이재용 '불법승계' 무죄 확정…'10년사법리스크' 털었다.
재계, 삼성사법리스크해소 환영…"경제 효과 기대".
사법리스크벗은 이재용…이제는 책임경영·삼성 살리기.
이재용 회장, '부당 합병' 최종 무죄 확정…10년사법리스크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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