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기후에너지부 시대, 광주기후
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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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기후에너지부 시대, 광주기후에너지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2025 대한민국기후환경에너지대전(KEET 2025)'의 공식 행사로, 이재명 정부의기후에너지부 신설 논의 등 변화하는 국가에너지정책에 대응하고,에너지.
이 대통령의 공약인기후에너지부 신설 관련 이견 조율을 위한 취지로 풀이된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위성곤·차지호 의원.
주제 발표와 토론에 참여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시민 중심의 지역 분산에너지거버넌스 구축, 산업 수요에 맞춘 RE100 기반시설 조성 등 주요기후에너지정책과 함께 이를 실현하기 위한 ‘광주형에너지전환 전략’이 제안됐다.
조승래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별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국정기획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위성곤·차지호 의원을 공동 팀장으로 하는 '기후에너지TF'를 신설하기로 했다.
신정부는기후위기와에너지전환을 국정 중심에 재배치하려 하고 있다.
특히 '기후에너지부' 신설은 단순한 부처 개편이 아니라,에너지를 산업·환경·복지·지역 균형이 통합된 프레임으로 올리겠다는 의미로 보인다.
다만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임보라 앵커> 국정기획위원회가기후에너지관련 국정 과제를 조율할 TF를 만듭니다.
전세사기 관련 국정과제 이행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간담회도 개최합니다.
광주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기후환경에너지대전(KEET 2025)’에 관람객 1만7천400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9-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기후환경에너지대전(KEET 2025)’이 524건의 구매상담 실적을 내며.
매칭상담 432건, 458억 규모 성과에너지기후포럼·야생동물 사진전·생활용품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 호응 '2025 대한민국기후환경에너지대전(KEET 2025)' 개막식.
광주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25 대한민국기후환경에너지대전.
대한민국기후환경에너지대전’ 개막식에 참석해 전시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는 지난 9~11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25 대한민국기후환경에너지대전(KEET 2025)’에 관람객 1만7400명이 다녀가고, 524건의 구매상담 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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