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려가서 묶었습니다..
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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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수술... 제가 정관수술을 하는날이 오네요...
생각지도 않았던 수술을 하게 되네요...
아내에게 강제로 끌려가서 정관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은 비교적 빨리 끝났고 통증도 별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주의사항도 설명 잘해주셨고 무엇보다 선생님들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하고나니 마음은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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