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선도부 수련회에 갔던 모습부터 공
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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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가 학창 시절 선도부 수련회에 갔던 모습부터 공개됐다.
탁재훈이 "가운데야?"라고 묻자, 이수지가 "(고) 백남봉선생님닮았냐? 내 별명이었다"라며 솔직히 고백했다.
소)' 이벤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5일 밝혔다.
코리아(W KOREA) 사진|더블유 코리아(W KOREA) 최민호는 “연극을 준비할 때는 계획을 많이 했다.
매일 서너 개씩 준비해 이순재선생님앞에서 다 보여드렸다.
‘이렇게 해볼 건데, 어때요?’ 했을 때선생님이 좋다고 하시면 관객들도 정말 좋아했다”라고 열정.
지난 방송에서 자신을 위해 매니저 역할을 충실히 했던 효정에게 눈물이 쏙 빠지는.
잡아, 잡아, 잡아, 올라타" 칠흑 같은 어둠 속 해경의 구조 작업이 한창입니다.
바다 한가운데 멈춘 어선에서 선원들은 애타게 구조를 기다립니다.
20t급 한림 선적 근해연승어선 A 호가 제주 서귀포시 송악산 인근 해상에서 좌초 후 침수 중.
효정의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몰래 온 손님도 깜짝 등장한다.
과거 효정의 짝사랑 대상이었던 영어 과외선생님이 약 1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것.
예상치 못한 영어선생님과의 만남에 과연 효정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에 확인한 성적은 '양' 투성이였다.
탁재훈은 "그래서 '양'호함인가?"라고 자조하며 고개를 푹 숙였고 이수지는 "이 정도면선생님들도 학생한테 안 좋은 감정이 있는 것"이라고 놀렸다.
영어교사는 1초등학교 6학년 시절 영어마을에서 영어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았다.
그는 "문법 실수도 괜찮다며 웃어주시던선생님덕분에 영어가 웃음이 되고, 저의 진로까지 바꿨다"며 "이제 그 힘을 제자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수지는 은평구에 위치한 자신의 모교와 동네를 소개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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