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술이전계약 체결식에 참석한
2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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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개발기술이전계약 체결식에 참석한 (왼쪽부터)이상철 항우연 원장,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주항공청 우리나라가 독자 개발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Ⅱ)’의 개발기술이 한화에어로.
25일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진행된 ‘누리호기술이전계약’ 체결식에 참석한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오른쪽), 윤영빈 우주항공청장(가운데), 이상철 항우연 원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헤럴드경제=박혜원.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과 국내 독자 개발 우주 발사체 ‘누리호’의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내 최초 우주발사체 전주기기술의 민간이전사례로 대한민국 우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날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개발기술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누리호는 2010년부터 2023년까지 13년에 걸쳐 항우연 주도하에 300여 민간기업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과 국내 독자 개발 우주.
25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열린 한국형발사체 개발기술이전계약 체결식.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은 25일 본원에서 우주발사체 ‘누리호’ 개발기술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누리호기술이전계약 체결식이 진행된 25일 대전 유성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이상철 항우연 원장.
항우연 제공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독자 개발한.
항우연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기술이전협약식.
이상철(왼쪽부터) 항우연 원장,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우주청 제공 정부 주도로 개발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관련기술이 민간 기업에 대거이전된다.
연구원장(왼쪽부터),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가 25일 대전 항우연 본원에서 열린 누리호 개발기술이전계약 체결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 무슨 일이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5일 독자 개발한.
항우연 제공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국내 독자 개발 우주 발사체 '누리호'의 개발기술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항우연에 따르면 이번 누리호기술이전은 국내에서 시도된 적 없는 우주발사체 전주기기술의 첫 번째 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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