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 환경부 장관이 환경단체
2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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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환경단체 농성장을 찾아세종보개방 상태를 유지하겠다고 하자 논란이 일고 있다.
세종시민들은 “세종보개방 같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문제를 왜 시민 의견도 묻지 않고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냐”고 지적한다.
◀ 앵 커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취임 사흘 만에 450일 넘게 천막 농성이 이어지고 있는 금강세종보를 찾았습니다.
앞으로도세종보수문을 닫지 않고 완전히 개방하겠다고 강조했고, 보 철거를 검토하겠다고 밝히는 등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4대강 재자연화를.
ⓒ 김병기 "포괄적으로, 전임 정부(윤석열.
????세종보상황 요약 ✔ 원래 2021년에 철거 결정✔ 윤 정부 들어 재가동 추진✔ 환경단체는 450일째 천막 농성 중⛺ “450일째 농성 중… 드디어 장관이 왔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 현장.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24일 세종시세종보를 찾아 4대강 재자연화 검토를 위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최근 세종시 금강 수계의세종보현장에서 환경단체와 만나 4대강 재자연화 방안을 논의하면서, 4대강 사업의 효과와 향후 정책 방향.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24일 세종시 한솔동에서 금강세종보재가동 중단을 요구하며 농성 중인 환경단체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있다.
연합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24일 금강세종보수문을 닫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세종보를 찾아 보 철거와 금강.
김성환 환경부 장관(오른쪽)이 24일 세종시세종보, 충남 공주시 공주보, 충남 부여군 백제보를 차례로 찾아 4대강 재자연화 검토를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사진=환경부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4대강 재자연화 논의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선다.
ⓒ 김병기 "4대강 재자연화는 국민들과 한 약속입니다.
" 천막농성 451일째를 맞는 24일 오전,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하 장관)이세종보재가동 중단 천막농성장을 방문했다.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서다.
천막농성 중인 활동가들은 4대강 재자연화에 대한 요구들을.
24일 오전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세종시 한두리대교 부근의세종보재가동 반대 농성장에서 환경단체 활동가를과 만나세종보처리 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개방과 재가동(닫기) 여부가 논란이 돼온 금강의.
김성환 환경부 장관, 충남 예산군 삽교천 제방 유실 현장 점검.
환경부 제공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24일 금강 수계를 찾아 “세종보의 완전 개방 기간이 가장 길고, 현 상황에서는 완전 개방 상태 유지가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금강세종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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