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2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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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3일 발표한 '도급 시안전관리 정책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보고서에서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만으로는 도급과 발주의 구분이 어렵고 도급인의 책임 영역이 불명확하다"고 주장했다.
세계 최초 가상 잠금으로 잠금장치(LOTO) 혁명산업안전솔루션 전문기업 지우테크(대표이사 김연수)는 세계 최초로 가상 잠금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 격리 잠금 시스템 'Smart LOTO V3'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산업현장에서 물리적.
하청 근로자들의 근로 조건을 원청 회사가 실질적으로 결정하고 있다면 직접 고용주가.
산업안전감독관 한 명이 평균 2400개 정도의 사업장을 감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독관이 직접 현장에 나가보는 사업장은 전체의 1% 남짓에 불과했다.
산업재해 예방 업무를 하는 감독관 인력 부족이 산재를 줄이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란 지적이 나온다.
“안전한 일터로”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오전 경기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열린산업재해 근절현장 노사 간담회에서 허영인(왼쪽) SPC그룹 회장과 대화하고 있다.
▲ 고려아연은 온산제련소와 협력사 근로자들의안전보건교육을 위해 마련한 자사 체험형안전교육장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체험교육장'으로 인정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안전체험교육장 앞에서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아연 제공 고려아연(회장.
지난 23일 안동 가톨릭상지대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안동지청(지청장 김두영)이 주최하고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북북부지회(지회장 이성대)가 주관한 '고용노동부 안동지청 관내 공직기관 등안전보건관계자 세미나'가 지난 23일 안동 가톨릭상지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화재 등 위험 상황을 재현하는 시뮬레이션 교육을 대폭 강화했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하고안전사고 예방효과를 제고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고려아연은산업안전보건공단의안전체험교육장 공식 인정을 계기로 임직원뿐 아니라 협력사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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